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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술대회

2026년 4월 10일 『배달족역사』(1922) 관련 국학 학술회의 안내
관리자 2026-03-13 11:32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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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4월 10일 『배달족역사』(1922) 관련 국학 학술회의 안내

 

국학연구소는 2026년 4월 10일에 『배달족역사』 관련 학술회의를 다음과 같이 진행하며,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요청한다.

 

1. 일시 : 2026년 4월 10일 금요일 18시부터 20시까지

2. 장소 : 천도교 수운회관 807호(서울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출구에서 150m 거리)

3. 학술발표 내용

   1) 「『배달족역사』 계승을 통한 통일시대 ‘민족사’ 교과서 구성 방안 검토」

      : 발표자 임찬경(국학연구소 연구소장, 역사학박사)

   2) 「『배달족 역사』의 고조선 문명 서술과 민족사 인식」

      : 발표자 송옥진(인하대학교 강사, 융합고고학박사)

   3) 「『배달족역사』의 민족인식을 통해 본, 기존 '동이족' 담론의 한계와 새로운 대안」

      : 발표자 최명희((사)우리역사바로알기 학술국장, 국학박사)

 

4. 학술회의 개최 취지

    : 『倍達族歷史』는 대한민국 4년(1922년) 1월 15일에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교과서로 사용하기 위하여 출간한,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출간한 최초의 국정(國定) 역사교과서인 셈이다.

대한민국임시정부는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또 독립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, 그 역사 교육의 교재로서 『倍達族歷史』를 발간하였다.

대한민국임시정부를 계승하는 우리사회가 반드시 계승해야할 역사가 바로 『倍達族歷史』에 담겨있는 것이다. 현재의 대한민국 헌법은 “대한민국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(法統)을 계승한다.”고 명시하고 있다.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관을 계승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다.

『倍達族歷史』는 우리역사에서 사대와 식민의 역사 서술을 완전히 극복한 최초의 역사교과서이다. 또한 『倍達族歷史』는 우리역사에서 자주적 ‘민족사’를 체계화한 첫 ‘민족사’ 교과서이다. 분단극복과 통일의 과제를 안은 이 시대에 『倍達族歷史』의 계승을 통한 ‘민족사’의 확립은 매우 절실하다. 지금 『倍達族歷史』를 더 깊이 연구해야 하는 이유이다.

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, 국학연구소는 2026년 4월 10일 『倍達族歷史』 관련 학술회의를 위와 같이 진행한다.

 

 

2026년 3월 13일

국학연구소 소장 임찬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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